안한다고 할수도 없고..이를 어쪄 불임으로 고민하던 한 여자가 인공수정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여자가 수술복을 입고 수술대 위에 누웠다. 그런데 간호사는 들어오지 않고 의사만 들어오는 것이었다. 여자는 다음에 벌어진 상황으로 인해 깜짝 놀랐다. 의사가 들어오자 마자 커튼을 치더니 바지를 훌러덩 벗어 던지는 게 아.. ★ 지식인 사랑/엽기&유머 2007.11.22
황홀한 밤에.. 그저께 주말 오후에 아내와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알지도 못하는 묘령의 여인 한테서 한통의 전화가 왔다. 나는 알지 못하지만 자기는 나를 너무 잘 알고 있다면서 내일 저녁시간에 만났으면 한단다. 옆에 있는 아내의 눈치를 힐끗 보면서 거절은 못하고 대답을 하구 전화를 놓았다. 아.. ★ 지식인 사랑/엽기&유머 2007.11.22
웃음보 터진다 증말.. 신랑 다루기인가? 그렇다면.. 내 신랑 내가 만지는데...와??? ㅋㅋㅋㅋㅋ * 그래도.. 내껀 맘대로 안 되징 ㅎㅎㅎㅎ 타잔이 소리를 지르는 이유를 모르시죠?? 아아 ~~♪ 아아아 ~~♪ * 의리 없는 사나이의 최후입니당. 꼬시당! ㅋㅋㅋㅋ * 당돌한 꼬마 녀석!! 아가씨들 애교로 봐 주는 모양이지요?ㅎㅎㅎ * 엄.. ★ 지식인 사랑/엽기&유머 2007.11.22
지가 위에서 한다 하더니만.. 만득이가 몸이 안좋아서 병원엘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검사용 소변을 받아 오라고 했다. 검사 결과는 담날 나온단다. 만득이가 병원을 나온 사이 간호사가 잘못하여 만득이의 소변을 업지르고 말았다. 난감해진 간호사가 망설이다... 옆에 있는 다른 검사용 소변의 반을 나누어서 만득이의 소변 검사통.. ★ 지식인 사랑/엽기&유머 2007.11.22
마누라의 의미있는 말투.. 텔레비젼을 보다가 리모콘의 건전지가 다되었는지 작동이 안된다. 건전지를 교체하기 위해 뚜껑을 열고 원래 있던 건전지를 쉽게 빼고 새 건전지를 넣는데 이게 자꾸 손이 미끄러 진다 그렇게 끙끙거리고 있는데 마누라의 뼈 있는 한마디. ”제대로 넣는 법이 없다니까“ 이어지는 가슴 아픈 소리 ”.. ★ 지식인 사랑/엽기&유머 2007.11.22
첫날밤 첫날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늦게 알게되어 재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따났다. 첫날밤에 할아버지가 할머니의 손을 꼭~잡고 잠을 잤다. 둘째날도 손을 꼭~잡고 잤다. 다음날에도 그랬다. 그다음날에도 그랬다. 닷샛째 되는날 할머니가 말했다 | | | | | | | | | | | | | | 여보 영감! 오늘은 피곤할테니 그.. ★ 지식인 사랑/엽기&유머 200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