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으로 고민하던 한 여자가
인공수정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여자가 수술복을 입고 수술대 위에 누웠다.
그런데 간호사는 들어오지 않고
의사만 들어오는 것이었다.
여자는 다음에 벌어진 상황으로 인해 깜짝 놀랐다.
의사가 들어오자 마자 커튼을 치더니
바지를 훌러덩 벗어 던지는 게 아닌가.
어안이 벙벙한 여자는 의사에게 소리쳤다.
지금 무슨 짓을 하려는 거예요?
그러자 의사는 조용히 대답했다.
미안합니다,
부인. 지금 저장해 놓은 물건이 없어서
오늘은 직접 넣어야겠습니다.
싫으면 관두고요.
어차피 남의 정자 주사로 넣나
바로 넣나 마찬가지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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