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재보선 현장 인천 부평을 다녀왔습니다.
고승덕 의원의 인천 부평을 지역 지원유세가 있어 휴일 바쁜일정을 뒤로 한체 달려갔습니다.
여론조사에 의하면 한나라당의 이재훈 후보와 민주당 홍영표 후보가 접전중에 있으며 오차범위상 엎치락 뒤치락한다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인천은 역대 선거결과에서 알수있듯이 여당과 야당의 접전이 치열한 지역이었다
그래서인지 서울과 인접지역에서 실시되는 재보선 결과에 신경이 곤두선 상황이다.
부평에 청수사거리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2시 30분경, 벌써 무소속 후보의 연설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무소속 후보라서 인지 조금은 사람들도 몇 없어 보이고 초라한 분위기였다.
잠시후 건너편에서 민주당 홍영표 후보의 선거차량에서 흘러나오는 경쾌한 음악소리에 율동이 이어지며 신나는 음악소리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민주당 후보 주변에 사람들이 운집하고 있는 모습은 무소속 후보의 분위기와는 사뭇 달라보였다.
잠시후 한나라당 이재훈 후보의 선거차량이 조용히 나타나 한쪽에 차를 세워놓고 기다리는 모습이 눈에 띤다.
그것은 민주당 후보 연설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는것이었다.
비교적 질서 정연하게 이어지는 유세현장에서 느낌은 선거 분위기가 많이 향상 되었다는 느낌이다.
얼마간 시간이 지나 민주당 활동이 끝나고 한나라당 선거차량에서 음악소리가 들려오면서 사람들이 서서히 운집하기 시작하더니
순식간에 사거리 인도 네 귀퉁이를 가득 메워나가는 분위기였다 역시 집권여당의 프리미엄이랄까 움직이 달랐다.
잠시후 중앙당 당직자들의 대거 움직임의 모습이 눈에 띤다. 당 대표인 박희태 대표의 연설이 시작되면서 분위기는 최고조를 달했다.
당 중진 의원들이 대거 참여해서 지원 유세활동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고승덕 유정현 나경원 이윤성 공성진 홍사덕 안경률 등등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의원 및 당 중진들의 모습이 보이자 분위기는 더욱 열광적인 모습이었다.
나는 열심히 선거 현장을 속속들이 디카에 담고 중요한 부분에서는 동영상에 담곤 했다.
그것은 사회가 어려워 선거에 관심도 없고 어디서 뭘하는지 알바도 없는 시름에 찬 국민들에게 재보선 이 현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충동에서다.
부평 청수사거리 유세활동이 끝나고 자리를 옮겨 영아사거리에서 유세활동이 계속되었다.
일부 의원은 시장 상가를 돌아다니며 악수를 청하고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을 디카에 담았다.
겨울날씨를 연상케하는 듯 날씨가 상당히 췄다.
추움도 아랑곳하지 않고 유권자 하나하나 악수를 청하며 열심히 움직이는 고승덕의원 과 유정현 의원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며
참~ 쉬운일은 없다. 고생을 많이 하는구나 라는 생각..
동네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하지만 의외로 냉랭한 사람들의 모습이 조금은 안타깝기도 하였다.
열렬히 손을 흔들며 반응을 보이는 사람, 보기싫어 일부러 눈을 돌리는 사람, 유세차량 앞 가까이 다가와 경제 다 망처먹고 뭔 할소리 있냐 외치는 사람..
안타까운 심정이다. 어서 경제가 살아나서 살기좋은 세상이 왔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다.
해가 지면서 유세활동은 끝이나고 사람들은 하나 둘 흩어지고..
재보선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민심을 헤아리는 정치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기억에 남는 각당의 후보자들의 외침을 보자
1. GM대우를 확실히 살리겠습니다.
2. 7호선 연장을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3. 편안하고 살기좋은 부평을 만들겠습니다.
말로만 하지말고 지역민이 원하는 정책을 실질적인 지원과 공약을 반듯이 실천에 옮기는 그런 정치가 이뤄졌으면 한다.
*블로그기자 : 해피송(송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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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을 재보선(4.29) 현장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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