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면 보고싶고
길을 걸을때도 항상 네생각을해
일을하다가도 네 생각에 혼란스러워
나 미쳤나봐
네모습 그리다가
때론 멍하니 서있기도하고
내려야할 역을 지나쳐 헤메기도해
나 미쳤나봐
약속도 없는데
너를 만날것같아 어디도 갈수가 없어
하루 종일 핸폰 열었다 닫았다
나 미쳤나봐
모두가 잠든 밤에
네생각에 엎치락 뒤치락
열린 창문으로 새벽 달빛만 외롭고
아무래도 나 미쳤나봐
어쩌냐 내가 널 사랑 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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