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감리교복지사업단( www.ibmw.co.kr ) 소개

감리교복지사업단( www.ibmw.co.kr ) 소개

 

감리교 현실은?

 

현재 수많은 교회들은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으며 IMF이후 물질적 고통은 더욱 증가하였습니다.
이러다 보니 하루에도 수많은 목회자들이 재정적인 압박을 견디다 못해 결국 목회를 포기를 하고 있는 각박한 현실입니다.
이런 가운데 실제로 지금 우리 미자립 교회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 보험회사를 다니는 사모님
♣ 공장에서 야근을 하며 몰래 아르바이트를 하시는 목사님, 사모님

 

어느 신학교 교수가 제자들의 개척상황을 점검해 보았답니다.
5년전 100명이 개척을 해서 얼마나 성장을 했는가하고 살펴보게 되었는데 조사하다가 깜짝 놀랬다는 것입니다. 제자들 100명이 개척을 하여 5년이내에 출석교인 50명 이상 성장하는 교회는 3명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5년안에 목회를 포기했던지 아니면 어쩔 수 없이 50명 미만인 소위 미자립교회를 벗어나지 못하고 열악한 목회현장을 붙들고 전전긍긍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정말 이 시대에 부름을 받은 복음의 나팔수로서, 죽을 각오로 복음의 최전방에서 사역을 감당하시는 목사님, 사모님, 평신도 사역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교회가 재정적인 압박을 벗어나서 교회의 본래의 사명을 다 감당할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제 그 모든 것을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이 필요합니다.
감리교복지사업단이 여러분께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감리교복지사업단은 지난 4월초 태동하여 6월초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여 업무를 시작하였으며,
온라인쇼핑몰 홀리클럽쇼핑타운( www.holyclub.co.kr ) 구축을 완료하고 7월초에 오픈하였습니다.
감리교복지사업단의 복지정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감리교복지사업단 시스템화

 

감리교 비전교회 연합회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감리교복지사업은 감리회 차원에서 6천개 교회를 통해 160만 신도에게 홍보되어지고 사업이 진행되도록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벤치마킹 할 수 있는 Model를 참조하여 감리교복지사업단만이 갖는 독창적인 사업형태를 System화 할 것입니다.

 

감리교복지사업단 온라인 쇼핑몰, 홀리클럽쇼핑타운 구축

 

감리교복지사업단 온라인 쇼핑물 구축은 제품 생산업자나 기업은 감리교복지사업단에 등록되어 인증된 것만으로도 자부심을 갖을 수 있도록 업체선정과 품질검사 체계를 확립해 나가고 이를 이용하는 소비자 고객은 Holy Club Member 회원만으로도 자부심을 갖도록 전략을 수립해 나갑니다. 감리교복지사업단이 운영하는 Website를 통해 실시간 현장에서 생산자 와 소비자가 양방향 Communication이 되면서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하는 온라인 구매활동 및 생방송코너도 활용할 예정입니다.

바로 그 매체가 홀리클럽쇼핑타운( www.holyclub.co.kr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