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늦게 알게되어
재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따났다.
첫날밤에 할아버지가 할머니의 손을 꼭~잡고 잠을 잤다.
둘째날도 손을 꼭~잡고 잤다.
다음날에도 그랬다.
그다음날에도 그랬다.
닷샛째 되는날 할머니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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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영감! 오늘은 피곤할테니 그냥 잡시다.
ㅎㅎ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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